인천경제자유구역-DQ연구소, 인간 중심 스마트시티 조성에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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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시티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이하 IFEZ)과 DQ연구소가 시민 및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인천을 조성키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DQ 연구소와 △DQ 본사의 송도국제도시 설립 △시민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보급 △DQ 산업 활성화를 위한 IFEZ내 기반조성 등을 뼈대로 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IFEZ는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해 현재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SA)*에서 진행하고 있는 DQ 글로벌 표준 제정을 위한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에게 더 실용적이고 유연한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DQ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와 관련한 국제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싱크탱크로 DQ의 개념을 처음 만든 하버드 대학 바이오 통계학 박사인 박유현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DQ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시민 의식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경제청과 DQ 연구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정작 스마트시티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디지털 사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이버 세상에서의 위험 등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대한 투자가 거의 없다는 현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과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키 위해 이번에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사이버 폭력이나 온라인 사생활 노출 등 새로운 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은 시민 및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해야 한다는 과제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며 “IFEZ는 DQ와의 협력을 통해 IFEZ를 인간과 시민 중심으로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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