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만 스마트시티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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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술 선보이며,부스 참가 및 참관객 대폭 증가

올해로 6회째인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약칭, 스마트시티전)’가 2019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타이베이시난강전시장1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를 통한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주제로 450개사가 참가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총 참가 부스는 1260개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외국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 등 해외 전문가 참관객 수가 약 2000여명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전시회장은 사물인터넷 분야와 지자체별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중심으로 건축, 교육, 교통, 헬스케어 분야의 서브 테마관으로 구성되었고 특히 올해는 AI 분야에서 36개의 해외 스타트업으로 구성한 테마관을 새로 선보였다.

전기기계 제조사인 테코(TECO)는 스마트 소매 및 스마트 교통,스마트•공동체를 주제로 서비스 로봇, 스마트 물품보관함, 물류업계용 전기오토바이, 중전기기 원격관리시스템 등을 소개했는데 특히 이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2세대 서비스 로봇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 회사 관계자는 “2세대 서비스 로봇은 식당뿐만 아니라 창고와 물류, 호텔 룸서비스, 보안 업계 등에서 서빙 또는 배달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 이미지에 따라 맞춤형으로 외형 디자인을 바꿀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가전제품 제조사인 다퉁(TATUNG)은 에너지, 농업, 헬스케어•생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관련 분야의 각종 스마트 기술을 선보였으며,오토바이 제조사인 킴코(KYMCO)는 전기 오토바이•자전거 셀프 대여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일본계 전기업체인 NEC Taiwan은 자율주행버스와 협력해 얼굴인식기술 기반 요금결제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들도 각자 홍보관을 개설하고 기업과 협력 중인 스마트시티 추진사업을 소개했다.타이베이시정부는 공공주택, 교통, 헬스케어, 교육, 혁신, 보안, 정부 분야의 스마트화를 주제로 30건 이상의 혁신기술 활용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신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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