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시티넷 ‘스마트 도시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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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부터 11월까지 총 33개 시티넷 회원 도시 및 기관이 조사 참여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기구 ‘시티넷(의장 서울특별시)’이 최근 발간한 ‘스마트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권 도시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원인 중 20%가 차량으로 인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도시가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의 정확한 배출량을 측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50만 미만의 소도시의 경우 교통 제어(Area Traffic Control) 시스템과 CCTV를 통한 교통 관련 데이터 수집을 하고 있지 않으며, 100만 미만의 중견 도시는 스마트 인프라와 데이터 연결망은 구축하고 있지만 수집된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티넷과 (주)코리아 어소시에이츠 경영자문(Korea Associates Business Consultancy)이 발간한 ‘스마트 도시 보고서(원제: Smart Cities, Mobility, Walkability and Emissions)’는 도시 내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과 배기가스 감축 방안을 다루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2018년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에 걸쳐 진행된 시티넷 회원 도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설문조사는 총 33개 시티넷 회원 도시와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갈레, 델리,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하노이에 위치한 8개 기관의 전문가 인터뷰도 함께 진행되었다.

보고서에는 도시 내 교통수단과 배기가스 문제, 데이터 관리, 시민참여와 같이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조사 결과가 다루어 졌다. 또한 각 도시의 경험을 통한 지식을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시 간 사례 공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사진제공 시티넷]

보고서 원문은 시티넷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원문링크

https://citynet-ap.org/category/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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