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가차원의 스마트 시티 플랫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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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필요성’ 느꼈던 스마트 시티, 이제는 ‘필수적’으로 인식 전환 시작

캐나다가 개방형 스마티 시티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스마트 시티 이슈와 관련된 정보를 생산하고 전국의 모든 커뮤니티들이 접근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국가 차원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월드에 따르면 ‘미래도시 캐나다’는 지난 3월19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스마트시티 관련 지식과 경험, 전문가들을 지역커뮤니티에 제공하고솔루션 및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 스마트 시티 전체 그림을 이끌어 나가는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것이다.특히 캐나다 정부의 ‘스마트 시티 챌린지’와 함께 운영하면서 전국적으로 원활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지속해 나가는 것이 이 플랫폼의 목표다.

캐나다 정부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기술발전 시대엔독특한 커뮤니티의 접근만이 혁신적이면서도 창조적인 해법”이라며 “더 나아가 향후 전 세계적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 플랫폼은 커뮤니티 규모와 상관없이 지원할 것이고, 전국 어디든 이해당사자와 파트너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자문 서비스와 이벤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베스트 사례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이를 통해 급증하는 스마트 시티 이슈와 경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올 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스마트 시티 관련 정보나 지식을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커뮤니티와 파트너간 원활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지원한다.이어 여름에는 이벤트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지역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커뮤니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솔루션 네트워크는 오픈 스마트 시티에 관한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도시와 주민에게 솔루션을 제공해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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