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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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안전사고 예방 및 소외된 섬지역 주민 안전 보장

다도해에 위치한 완도군은 섬으로 된 지역이다. 265개 섬 가운데 유인도가 55개, 인구는 5만 3천여명이다. 섬과 섬사이 다리가 연결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동이 만만치 않고 외진 곳도 많다. 완도군이 이같은 섬의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시티 구축 작업에 나선다.

완도군은 국토교통부 ‘2019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하고 통합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다. 안전한 섬마을 완도가 1차 목표다. 지역특성을 고려한 해상안전사고 예방과 소외된 섬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5대 서비스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납치·강도·폭행 등의 신고 시 신고자 인근의 CCTV 영상을 112센터로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완도를 잇고, 안전재난시스템을 잇고, 섬 주민들을 잇고, 스마트시티를 향한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신우철 군수는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5대 스마트 서비스 구현과 더불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운영하고, 도서 지역과 해양 안전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시스템을 확충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0년까지 ‘재난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양안전 특화서비스 구현을 위해 해양교통관제센터와도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완도를 구현해나갈 방침이다.

신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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