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음주운전 사고방지 차 내놓는다

Google+ LinkedIn Katalk +

운전자 및 보행자의 치명적인 사고를 제거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단계 중 하나

볼보가 음주운전 방지 차량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2020년 초부터 차량 내부에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가 술에 취했는지 감지할 수 있는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볼보에 따르면 운전자가 음주 상태이거나 정상적이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지 등을 카메라 및 센서로 모니터링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카메라와 센서는 XC90 SUV 등 대형차용 SPA2플랫폼에서 생산된 모든 모델에 우선 설치된다.

이동 중 운전자가 눈을 지속적으로 감고 있는지 또는 조향 입력의 유무, 감각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 속도, 도로에서 벗어 나는지 등의 여부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볼보의 운전자 음주 여부 판단 기능에는 보조 센터로부터의 경보, 차량의 속도 제한 및 차량의 능동적인 감속 및 정지가 포함된다.

볼보는 지난 3월20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번 계획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치명적인 사고를 제거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단계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신창섭 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