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공간연구소-서울대,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인력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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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 발굴과 관련 제도를 지원 예정

건축도시공간연구소-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 인력을 전략적으로 양성하고, 연구 협력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 지원에 나선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소장 박소현)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지난달 19일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스마트도시 혁신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정부지원 교육·연구사업의 공동참여 및 지원 △데이터과학 역량 강화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학술·정보·인력 등 상호교류 △산학연계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 분야 간 융․복합적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 발굴과 관련 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모 및 심사 절차를 통해 스마트도시 지원기관으로 선정(’19.1.17.)되었으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19.3.4, 사업책임 권영상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되었다.

서울공대는 건설환경공학부에 스마트 도시공학전공을 개설하는 등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의 개발과 인력 양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경주 중이다.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도시 미래 전문인력을 전략적으로 양성하고 관련 분야의 정책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스마트도시 정책의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이 중요하며, 특히 산․학 연계, 국제 협력을 통한 교육 및 협동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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