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표준기술원, 스마트시티 표준화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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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초석 마련… 6개 표준화 분야로 나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제조,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분야 표준화 로드맵을 내놨다.

국표원은 8일 ‘신성장 산업 표준기반 연구ㆍ개발(R&D) 추진 전략 발표회’를 열고 ‘내일을 변화시키는 힘, 표준으로 열어가는 스마트사회’를 주제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앞서 지난해 스마트시티, 스마트제조, 자율주행차 등을 전략 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표준 기반 스마트시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데이터 모델링 및 서비스기술 등 6개 표준화 분야로 나누고 2023년까지 44개 표준화 유망 항목의 국가ㆍ국제표준화 추진 전략과 R&D 연계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제조의 경우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산업데이터, 보안 등 4개 표준화분야로 나누고 2026년까지 29개 표준화 유망항목의 국제표준화 추진전략과 R&D 연계방향을 내놨다.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자율주행 통합제어 및 커넥티비티ㆍ인공지능(AI) 플랫폼 등 6개 표준화 분야로 나누고 2023년까지 23개 표준화 유망 항목의 국제 표준화 추진 전략과 R&D 연계방향을 설정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나온 로드맵은 국표원 국가표준 코디네이터 홈페이지(www.ksco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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