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MaaS) 현장을 가다(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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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엔젤레스는 미국에서 가장 혼잡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LA 도로 및 교통체계는 개인소유차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가급적 자동차 사용을 줄이도록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게 도전과제였다.

2018년 10월, 로스앤젤레스 교통 관리 파트너십과 FASTLinkDTLA는 도시의 공공 환승 네트워크를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공유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주로 저녁시간대 대중교통이 덜 붐빌 때 가능하다. 모벨의 흰색 라벨 모바일앱 승차자들이 그들이 요청한 목적지에 맞는 계획과 지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Door to door 방식이고 사용자들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다른 승객들과 함께 탄다.

로스앤젤레스 시 위원회 조세 후이즈는 “ 초기부터 이 프로그램을 지지했고 파일럿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것이 기쁘다”라고 말한다. FASTLinkDTLA는 계속해서 추가적인 서비스가 필요하고 로스앤젤레스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것들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차량중심 도시인 LA가 자동차 공유, 대중교통 환승과 자전거 타기 그리고 걷는것 등으로 함께 갈수 있도록 독려하는 목적을 달성한다면 성공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공사의 재정지원을 부분적으로 받았는데 이는 로스앤젤레스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다양한 목적지 선택을 높이기 위해 고안한 것이다. 시당국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수익금을 재투자 하고 있다.

“마이크로 트랜짓(Micro-Transit)은 환승 사막지대에서 오아시스를 만드는 것을 돕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혁신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LADOT의 셀리타 레이놀드 국장이 말했다.

신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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