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초 트럭용 전기 고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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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초의 전기 고속도로가 헤센 남부의 고속도로 A5에서 지난 14일 개통됐다.

집전기가 있는 특수 하이브리드 트럭은 운전 중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독일 헤센샤우 보도에 따르면 헤센 주의 랑겐과 바이터슈타트 간 5킬로미터에 설치되었다.

엘리사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독일의 가장 큰 고속도로 중 하나인 A5에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사용하는 다섯 개의 물류 회사 차량이 실제 교통량을 테스트하는 중이다.

무려 1,460 만 유로가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독일 환경부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과적 화물 차량의 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2 년 말까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개월 동안 5개 물류회사 차량의 테스트 과정을 거친 전기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트럭 제조사 스카니아, 폴크스 바겐 그리고 지멘스가 수행했다.

전기 고속도로는 헤센 주의 A5 이외에 슐레스비히 홀스타인과 바덴 뷔템부르크 주에서도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발표되었다.

글: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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