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위관료들 한국 스마트시티 열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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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건설 분야 고위공무원들이 2일 부터 우리나라의 ‘스마트 시티 정책과 도시재생 정책’을 배우고 있다.

베트남의 타잉화시 당서기 겸 인민회의 의장인 응웬 쑤언 피(Nguyễn Xuân Phi)를 비롯한 베트남의 건설분야 고위 공무원인 연수단은 국토교통부에서“7대 혁신기술 확산과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등 선진 건설정책을 전수받고 있다.

연수단 26명은, 6.3.(월)부터 6.5.(수)까지 3일간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경기도 안성 소재)에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비롯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 정책 및 솔루션·활용전략(황종성 박사), 대한민국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성공사례(김호철 교수), 해외건설협회가 추천한 대한민국의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지원제도(이광열 박사)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인천스마트시티 및 도시재생센터 등 현장 체험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원광석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온 베트남 건설분야 고위 공무원들에게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도시재생 정책을 전수하게 되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긍정이미지 구축 및 행정한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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