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맞춤형 스마트시티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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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사업 대상지 98개 도시 프로젝트 진행,  2021년 20개 완료 예정

제 5회 인도 뉴델리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지난 5월 22일-24일까지 열렸다.

2015년에 처음 개최되어 스마트시티 부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컨퍼런스로 자리 잡은 이번 박람회에는 올해 19개 이상 국가에서 약 329개의 기업이 참가하였다.

인도 무역투자청(India Trade Promotion Organization; ITPO) 및 Exhibition India Group이 주최하는 인도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마트시티의 프레임워크(Framework)를 구성하는 건축, 태양광, 스마트시티, 운송, 수로 등의 분야를 주된 대상으로 했다.

2019년 5월 22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본 강연에서는 IoT를 활용한 거주민 중심의 지능형 도시 조성, 블록체인 및 해당 기술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시티 산업 내 IoT의 미래,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 자동화 기술, 드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증강현실, 산업 4.0의 신화와 현실 등의 주제가 다루어 졌다.

스마트시티 사업을 총괄하는 인도 주택도시개발부(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자료에 따르면 인도 스마트시티 사업 규모는 5,022억 1,000만 루피로, 이 중 998억 1,000만 루피 규모의 프로젝트는 이미 완료되었다.(1루피 = 약 16원).

2016년 1월에 스마트시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98개 도시 중 첫 20개 도시에 대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은 2019년 선거 공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2015년 인도정부는 미개발·위성도시에서 기존 도시의 재개발 사업으로 초점을 전환하여 ‘스마트시티 맞춤형 정책’ 초안을 발행하였으며, 각 도시의 경쟁 구조를 통해 해당 사업에 적합한 98개 도시를 선정했다.

선정된 각 도시는 주 정부 또는 도시 지역 기구(Urban Local Body; ULB)의 승인 하 향후 5년간 인도 중앙 정부로부터 7,177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총 1억 4,353달러 이상의 경제적 가치창출이 예상된다.

인도 정부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 도로 및 고속도로, 재생 에너지, 자동차 등 다양한 부문의 제조업을 육성 중이며, 이는 국내 고용률 증가와 경제발전에 긍정적인 결과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글은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의 보고서를 요약 정리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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