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전기 페리 올해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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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의 안개 아가씨호(Maid of the Mist)가 전기 페리가 된다.미국 최초의 100% 전기 선박으로 수력으로 충전되는 대용량 전지 팩으로 구동될 예정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운항하는 안개 아가씨호(Maid of the Mist)가 ABB의 기술을 이용해 100% 전기로 운행하는 미국 최초의 선박이 된다.

“이 여객선은 두 개의 선체에 총 316kWh의 전력을 내는 대용량 전지 팩 한 쌍이 나뉘어 충전되어 운행될 예정이다”고 INSIDE EVs가 보도했다.

ABB에 따르면, 올해 말을 시작으로 승객들은 더 이상 기존 디젤 엔진의 소음, 진동이나 배기가스에 방해받지 않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우리는 미국 100% 전기 페리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 안개 아가씨호 대표 크리스토퍼 글린(Christopher Glynn)이 말했다.

“우리는 더욱 지속 가능한 운행을 위해, 해양 시스템 통합 능력과 지속 가능한 운송 시스템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ABB의 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 배는 승객들이 내리고 타는 시간 동안 충전될 것이다. 해안가에서 7분이면 충전되어 총 400 kW (563 HP) 전력을 뿜어내는 전기 공급 모터를 가동한다.

ABB의 통합 전력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PEMS)을 통해 운행 중 사용되는 에너지의 최적화와 통제가 이루어진다.

또한 배터리는 수력으로 충전된다. 미국 발전 중 최대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으로 미국의 총 발전 규모의 7%를 차지한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재생 가능한 전력을 사용하는 새 안개 아가씨호는 완전히 친환경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ABB의 보고에 따르면 두 개의 독립적인 전력 시스템이 운항 시 회복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ABB는 그 밖에도 안개 아가씨호에 스위치보드, 드라이브와 통합 통제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건설 프로젝트를 공급한다. 이와 더불어 ABB 어빌리티(ABB Ability)의 원거리 감시 장치 및 예측 정비를 위한 해양 원거리 진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안개 아가씨호의 이-모빌리티(e-mobility)를 향한 움직임은 운송 부문 미래의 새로운 막을 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전력을 만들기 위한 ABB의 노력에 힘을 보태어 줄 것이다. ABB의 산업 자동화 사업본부 총괄 대표 피터 터비쉬(Peter Terwiesch)가 덧붙였다.

“나이아가라폭포 주변 배출 가스를 줄이는 것은 자연 경관 보호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술 발전의 현황을 보여준다.”

번역.정리“신현량

(https://insideevs.com/news/347907/maid-of-mist-electric-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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