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안전 선도도시 부문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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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1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스마트안전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비즈·매경닷컴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평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인증제도다.

시흥시는 △도시생활의 안전성과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셉테드 인증 추진 △범죄 예방을 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도시정보통합센터 운영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를 위한 시흥시 어린이안전체험관(키즈세피아) 운영 △배곧신도시에 최초로 적용하는 스마트폴리스 사업의 추진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배곧을 중심으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로 학교, 공원 등 공공가로 부문에 셉테드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에는 시흥시 배곧 중앙공원과 예술로가 전국 최초로 공원, 도로 부문에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로써 배곧은 단지 전체가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동주택부터 공공시설물까지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배곧만의 특화된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2017년 8월에는 배곧에 도시정보통합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생활방범 CCTV 3,045대, 주정차 단속 188대, 교통정보 수집 및 상황 모니터링CCTV 60대, 환경·방재 분야 27대를 운영하며 사건 및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1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요원이 365일 24시간으로 관제하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하고 있다.

이충목 시흥시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스마트시티는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할 미래의 도시로,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의 주체인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시민의 생각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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