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그룹, 트럭 운송 혁신 위해 엔비디아 플랫폼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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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채택한다.트럭 운송의 혁신을 위해서다.

스웨덴 볼보 그룹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자동차를 훈련, 테스트 및 이를 구축하기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DRIVE)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플랫폼을 채택했다고  볼보가 28일 밝혔다.

볼보와 엔비디아는 AI를 통해 세계 운송산업에 자율성을 구현함으로써 전세계에서 사람들과 물품이 수송되는 방식을 혁신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볼보 그룹은 대중 교통, 화물 수송, 쓰레기 및 재활용 수거, 건설, 광산, 임업 등 다양한 산업에 AI를 적용함으로써 신차를 개발하고 생산성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보와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DRIVE AGX Pegasus) 플랫폼에서 차량내 AI 컴퓨팅 구축, 드라이브 AV 소프트웨어 스택 전체를 360도 센서 처리, 인식, 맵 로컬라이제이션(map localization), 경로 계획(path planning)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HIL(Hardware-in the-Loop)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사용해 해당 시스템을 테스트 및 검증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틴 룬드스테트(Martin Lundstedt) 볼보그룹 CEO는 “자동화는 고객과 사회 전반에 에너지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의 측면에서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부터 완전한 자율 차량과 기계에 이르기까지 자동화된 솔루션을 점직적으로 상용화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새로운 리더십이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는 “상용차는 온라인 쇼핑을 통해 이루어지는 상거래를 전 세계의 각지로 실어 나르는 가장 거대한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움직이는 모든 것들은 자동화 혹은 부분 자동화가 될 것이므로 해당 기술들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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