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분야별 4차산업 산업혁명 지표 발표

Google+ LinkedIn Katalk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스피커, 드론·자율주행차(이동체), 핀테크 사업체, 스마트 공장등 분야별 4차 산업혁명 지표를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2017년 11월 수립·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I-KOREA 4.0)」과 관련, 4차 산업혁명 추진상황을 국민과 기업이 알기 쉽고 관심 있을 만한 지표로 선정·조사한 것이다.

총 33개 지표의 조사 결과,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지자체는 전년보다 15개 증가한 37개 도시로 확산되었다.

농수산업 분야도 4차산업혁명의 영향으로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이 확대되어, 시설원예는 22.2% 증가한 4,900 헥타르, 축산은77.9% 증가한 1,425호로 나타났다.

자율주행자동차용 정밀지도는 1,741㎞로 전년대비 28.9% 증가했고  자율차를 위한 첨단 도로 시스템(C-ITS) 323㎞로 전년대비 267% 늘었다.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해 국토부로부터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은 62대로 전년대비 40.9% 확대되엇고 스마트 이동체의 대표주자인 드론 조종자격 취득자수는 전년보다 만여명이 늘어난 15,671명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에서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판매된 인공지능(AI) 스피커 대수(누적)는 412만대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4차 산업혁명 근간인 초연결 사회로의 진입 현황을 알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가입수는 1,865만개로  전년대비 33.2% 증가했다.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6월10일 기준  100만 명을 돌파했다.

5G 등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서비스하는 10기가 인터넷망 전국 인터넷 가능지역(전국 커버리지)은 6.86% 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개발․개방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이용수는 1,200만건으로 전년대비 7배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수는 44개(2018년 기준)로 전년대비 25.7% 증가했고  앱 마켓(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온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앱 업로드 수는 7,065건(2019.4월말 기준)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 계좌수 및 가입자수는 1,590만 계좌, 993만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73.1%, 55.7% 증가했다.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이 보급되고 확산됨에 따라 핀테크 업체수는 전년대비 4.9%증가한 301개에 이르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4차 산업혁명 추진 지표를 통해 국민이 변화된 수치로 쉽게 4차 산업 혁명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4차산업 혁명이 잘 추진될 있도록 국민적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