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헨의 모빌리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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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서 출장 분석 후 환경친화적인 시스템 시행

독일 아헨시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공기 오염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여기에는 전기 자동차 설치, 시내 버스의 전기 공급 및 보행자를 위한 시설 등이 포함된다. 기후 친화적인 모빌리티 분야에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시정부는 출장과 관련한 새로운 정책을 수립했다.

아헨시는 수년 동안 출장을 갈 때 개인 차량 사용에 대한 보상과 업무차량의 주차지원에 보조금을 지급했다. 그럼에도 엄청난 교통량과 CO2 배출량, 공간 가용성의 감소는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이를 위해 전문 컨설팅 회사 EcoLibro와 협력해 5개 부서의 모든 출장을 분석했다. 총 122명의 개인 자동차와 6대의 시 소속 업무차량을 통합하여 6주 동안 2,200건의 출장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출장 거리와 시간, 승객 수와 수하물 수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향후 출장에 필요한 차량 예상 수요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추가 정보를 통해 분석된 5개 부서의 거의 모든 출장이 소형차로 수행될 수 있다는 결론 또한 얻게 되었다.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6년 2월, 파일럿 단계를 거쳐 2018년 초 의무적으로 신규시스템을 사용하게 하였다.

직원이 출장을 가야하는 경우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불가능한 경우 시 소유 전자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전자 자동차가 없다면, 시는 지역 자동차 공유 파트너인 cambio와 협력한다. 모든 차량의 경로 정보와 예약은 Mobility Broker라는 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 공유, 대중교통 및 사이클링과 함께 비즈니스 여행의 중추가 되었다.

아헨시는 모빌리티 역량제고와 지속 불가능한 통근자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복합 운송 및 자동차 공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수행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아헨시 전경

출처: 스마트시티 월드

글: 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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