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베르겐, 12월부터 100퍼센트 재생에너지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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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베르겐(Bergen)시의 대중교통 기관인 Skyss는 올해 연말부터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버스를 론칭한다고 스마트시티 월드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시에서 경전철 시스템을 운영하는 공유모빌리티 회사인 키올리스(Keolis)와 9년 반 동안 계약을 맺었다. 총 136대의 전기 버스와 화석 연료가 없는 버스로 운영되며 이들 버스는 연간 총 570만 킬로미터를 달리고 1,700만 명의 승객을 수송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키올리스(Keolis)는 2010년부터 20km 구간의 베르겐(Bergen) 경전철 네트워크를 운영해 왔다.

Keolis Group의 CEO인 버나드 타바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베르겐 경전철 네트워크와 버스 운영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승객들에게 보다 통합된 모빌리티를 제공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재생에너지 버스는 베르겐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경전철 네트워크가 성공하면 2022년 개통 예정인 베르겐의 서부 노선에 대한 새로운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키올리스는 베르겐 외에도 프랑스와 해외에서 여러 전기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동부 해안에서 두 번째로 큰 전기 자동차를 운영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그린스보로(Greensboro)에서 올해 2월, 43대의 전기 버스 운영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미지 : 스마트시티 월드

글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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