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전국 대부분 시내버스에서 와이파이 터진다

Google+ LinkedIn Katalk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5일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예정인 광주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시내버스 23,047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시는 하계올림픽과 더불어 수영분야 최고권위의 대회인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국가적 행사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광주시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조기 구축하였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부터 가계통신비 경감과 통신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지자체 및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전국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있으며, 1차 사업 결과 2019년 5월 1일부터 4,200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23,047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올해 말까지 전국 시내버스 중 86%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며, 내년도 예산에 나머지 5천여대에 대한 추가예산을 반영토록 예산당국과 협의하여 전체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7월 광주를 시작으로 12월까지전국 대부분의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품질의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인선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