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커넥티드카에 와이파이 기반 통신 규격 사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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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은 와이파이(WiFi) 기반의 커넥티트카 규격에 대한 EU의 집행안을 반대했다고 IOT뉴스가 5일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은 폭스 바겐 (Volkswagen)이 지원하는 와이파이 기반 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표준을 사용하기를 원한다. 나머지 업계의 대부분은 이 관점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당연히 모바일 업계는 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C-V2X)으로 알려진 5G 기반 대안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GSMA, 5GAA, GSA, ETNO를 포함한 모바일 업계 단체의 컨소시엄은 지난달 유럽의 커넥티트 차량에서 5G를 제외하는 것이 끔찍한 아이디어라고 주장했다.

5G 기반 기술의 다른 후원자로는 한국의 삼성을 비롯해서 다임러, 포드, PSA 그룹, 도이치 텔레콤, 에릭스, 화웨이, 인텔, 퀄컴 등이 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같은 대형 자동차 산업국을 포함한 총 21 개국이 EU의 C-ITS 사용 제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유럽집행위원회 (European Commission)는 오늘날 WiFi가 5G보다 더 광범위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미지: IOT뉴스

글: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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