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 스마트시티 4대 전략 확정

Google+ LinkedIn Katalk +

충청북도는 8일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3개년 동안 157억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4대전략 11대 추진과제의 계획을 확정하였다.

마스터플랜의 4대 전략은 ➀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 ➁ 주민 공감의 생활안전 도시, ➂ 스마트 체감의 문화도시, ➃ 혁신실험의 에너지 창의도시로 세부 추진과제는 지역주민수요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발굴하였다.

이동이 편리한 모빌리티 도시는 혁신도시내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유전기자전거 등 100대 도입, 신호 연동으로 교통흐름 개선 및 스마트 신호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주차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자창 조성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내용이다.

주민공감 생활안전도시는 스마트가로등, 지능형CCTV, IoT비상벨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안전구역을 조성,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승하차구역 조성 등 아이안심 스쿨존 조성, 어린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학차량 아이 위치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체감 문화도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지역상가·공공기관 위치 등 부족한 도시정보를 제공, 미디어거리를 조성하여 활력 넘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혁신실험의 에너지 창의도시는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 기존시설을 개선하여 소규모 전력망(열에너지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개발, 미세먼지 대피소·무더위쉼터·안전부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스마트 다목적 버스쉼터를 조성, 혁신도시 내 100기의(설치계획포함)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충청북도 이창희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했으며, 스마트 서비스 공급을 통해 정주여건이 빠르게 개선되어 편리하고 안전한 충북혁신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류인선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