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랩을 넘어 라이프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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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에는 리빙랩 말고도 라이프랩이 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Adelaide)는 독특한 스마트시티 계획으로 유명하다.

현대 노화센터 (Global Center for Modern Aging)는 시설 내에 라이프랩(Lifelab)이라는 살아있는 실험실을 설립했다. 기업, 정부, 연구자들이 함께 협력하여 노인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험실의 하이라이트는 60대 이상의 사람들이 실제와 같은 분위기에 매우 가까운 곳에서 기업과 협력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공동 제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혁신 및 공동 창작의 초점은 식품, 포장, 보조 장치, 기술, 교육, 평생 학습 및 적극적인 생활과 같은 시장 분야 등이다.

라이프랩은 개인, 조직 및 기업이 시장 개발, 파트너십, 연구 및 학습을 활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 개발 및 상용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노인 인구가 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더 중요한 것은 수년간 ‘잘 노화된’ 발전 산업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880만 명에 달한다. 이것은 호주 전체 인구의 21%다.

레이몬드 스펜서 현대 노화 운동의 글로벌 센터 (Global Center for Modern Aging) 의장은 노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큰 변화가 있음을 이렇게 설명한다.

“퇴직 할 때까지 일하고 ‘늙는다’가 아니라. 노화를 대비한 단계적인 삶을 살도록 한다. 각 단계는 일, 학습, 기업, 리더십 및 지역 사회를 통해 의미있는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롭고 다른 기회를 창출한다. ”

센터가 시작한 첫 번째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회사인 IBM과 주요 출판사 Pacific Magazines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날, 노인들은 자원 봉사자 또는 근로자로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원한다. 이니셔티브 계획대로 모든 주민들이 남호주의 상쾌한 환경에서 좋은 건강과 번영을 누리고 의미있는 삶을 영원히 살길 원하고 있다.

출처:smartcity  press

글: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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