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수소 구동 이층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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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수소 구동 이층 버스가 런던의 도로를 달릴 예정이다.

수소 동력 버스는 노스 켄트 (North Kent) 해상 풍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녹색 수소를 사용하고 런던시 수송당국이 언급한 유일한 배출 가스로 물을 배출하는 100% 환경 친화적인 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 현재 20대의 버스가 TfL(Transport for London)에 의해 주문되었으며 약 50만 파운드가 소요되었다. 연료 보급 기반 시설을 고려한 버스 총 비용은 1200만 파운드, 이 중 5백만 파운드는 유럽의 기금에서 나올 예정이다.

이 버스는 북 아일랜드의 Wrightbus에서 생산되며 영국에서는 2012-13년에 출시된 New Routemaster 버스도 생산한다.

1층 버스는 런던 중심가와 애버딘 (Aberdeen) 및 브라이튼 (Brighton)에서 이미 운행 중이다. 그러나 이층 버스가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층버스는 USB 충전 포인트도 갖고 있고 더 부드럽고 차분한 승차감을 보장한다. 버스의 또 다른 이점은 표준 배터리 구동 차량보다 신속한 연료 보급 기능이다. 하루에 단지 5분 리필이면 충분하고 긴 노선을 달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버스들은 서부 런던의 3개 노선과 웸블리까지 운행하며 지난 한해 1천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TfL의 버스 운영 책임자 인 Claire Mann은 “수소는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버스는 환경과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변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출처:smartcity press

글: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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