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시들, 디지털 허브 통해 대기 질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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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래드포드(Bradford)와 버밍엄(Birmingham)은 공기의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

대기질 데이터는 InLinks의 통합 Wi-Fi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모듈형 센서에서 매분마다 수집된다. 브래드포드시와 버밍햄 연구원 및 과학자들은 영국텔레콤(BT)의 데이터 허브를 통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영국텔레콤의 InLinkUK는 영국 전역의 전통적인 공중전화를 대체하는 디지털 허브다. 인링크 (InLink) 장치는 무료 초고속 Wi-Fi, 무료 전화, 무료 모바일 장치 요금, 커뮤니티 뉴스 및 응급 서비스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는 등 지역 사회에 다양한 무료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 오염 모니터링을 위해 InLinks를 활용하면 Wi-Fi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송하는 신뢰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거리의 혼잡함을 추가적으로 피할 수 있다.

브래드 포드의 시의회 의원은 “도심에서 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미 마련해 놓은 이니셔티브 수가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버밍엄의 InLinks가 제공한 데이터는 West Midlands 대기 질 개선 프로그램 인 WM-Air에 사용된 다른 대기질 모니터링 장비의 결과를 보완해 준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웨스트 미들랜드의 대기 오염은 약 280만명에 영향을 미치며 평균 수명은 6개월, 경제는 8억 6천만 파운드로 감소했다.

WM-Air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버밍엄 대학 (University of Birmingham)의 윌리엄 블로스 (William Bloss) 교수는 “버밍엄과 같은 도시에서 청정 대기 과학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상세한 측정이 절실히 요구된다. 우리는 공기 오염을 측정하고 공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미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이니셔티브와 함께 새로운 BT 센서의 사용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이미지:스마트시티 월드

글: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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