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 전기자동차 카타르서 첫 해외 시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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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차그룹 (CRRC)이 개발한 ART(Autonomous Rail Rapid Transit) 시스템의 중국 스마트 전기 자동차가 카타르에서 최초로 해외 시험 가동을 시작했다고 차이나플러스가 14일 보도했다.

카타르 수도 도하는 최근 기온이 70℃로 급상승한 지역으로,  이번 테스트는 이와 같은 고온의 극한 환경에서 스마트전기자동차가 견뎌낼 수 있는 한계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테스트는 7km 길이의 도로에서 진행되며 7월 24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 같은 스마트 교통 테스트는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준비하는 카타르에게 중요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RT시스템은 지난 2월 중국 동북부의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혹독하게 추운 날씨에서 여러 가지 극한 테스트를 통과한 바 있다. ART 시스템은 2017년 중국의 ‘중차주주전력기차연구소유한공사 (CRRC Zhuzhou Electric Locomotive Institute)에서 개발 및 출시했다. 다중 주행 및 전기 동력 장치에는 도로의 가상궤도를 판독 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자체 경로를 자동으로 계획하고 제어, 운행할 수 있다.

시간당 최고 속도  70km를 낼 수 있는 ART 도시 교통 시스템은 철도 및 버스 운송 시스템의 장점을 지닌 민첩하고 저렴한 무공해로 알려져 있다. 이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명명되었으며, 여러 중국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미지:차이나플러스

글: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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