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세계 최초 ‘그린 콘크리트’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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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가 친환경 콘크리트를 시험하고 있다. 석탄 화력발전소와 철강 제조 산업 폐기물을 환경 친화적인 지오폴리머 콘크리트로 만들어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UNSW)의 연구원들과 시드니 시청 엔지니어들은 알렉산드리아 교외의 윈드 햄 스트리트 (Wyndham Street) 도로구간에서 ‘그린’콘크리트의 내구성을 시험하고 있다. 지오폴리머 (Geopolymer) 콘크리트는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콘크리트로, 플라이 애쉬 및 용광로 슬래그로 제작된 새로운 지오폴리머 콘크리트는 콘크리트와 재활용 재료의 지속 가능한 혼합이다. 현재 콘크리트의 70%가 도로 포장 및 보도로 들어가고 있으며, 지오폴리머 콘크리트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도로 작업으로 인한 배출을 더욱 낮출 수 있다.

연구원들은 지오폴리머 콘크리트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비교하기 위해 9개의 센서를 콘크리트 아래에 설치하고 최대 5년간 도로 성능을 모니터링한다.

UNSW의 토목 및 환경 공학 학교의 책임자인 Stephen Foster 교수는 “모니터링 기간 중 첫 3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수집된 데이터가 우리 모델을 확인하고 예측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콘크리트는 모든 온실 가스 배출량의 7%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약 41억 톤의 시멘트를 생산하여 약 35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른 지오폴리머의 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데모 프로젝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실험은 중요하다.”

출처:Traffic Technology Today

글:신현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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