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유럽최초로 유엔에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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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수도 헬싱키는 유엔(UN)에 지속 가능한 발전 보고서를 전달한 최초의 유럽 도시가 되었다고 스마트시티 월드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2019년 7월 9일부터 19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에 전달되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의 가장 중요한 회의로 간주되는 HLPF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년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

2015년 시작된  Agenda 2030 액션 계획은 극빈층을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의 진행시 환경, 경제 및 사람들을 동등하게 고려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8년 9월, 헬싱키는 세계 제2의 도시로써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이행에 대해 대해 유엔에 자발적으로 보고하려 하였으며, 『의제에서 행동으로』 헬싱키 2019년 유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목표의 이행은 2019년 6월에 완료되었다.

헬싱키에 따르면, 보고서의 결과는 최신 도시 전략의 목표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와 잘 일치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유엔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많은 조치를 이미 이행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향후의 행동 계획을 지원하는 데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지: 스마트시티 월드

글: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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