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로라 .. 한적한 강가마을에서 미국의 진정한 스마트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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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Aurora)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지역에 위치한 인구 20만정도의 작은 도시다.뛰어난 풍광으로 관광매력이 높은 지역이다. 오로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스마트시티이다. 오로라는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티시티 노력을 총합하는 미국의 ‘진정한 스마트 시티’로 변신중이다. 오로라시는 스마트 시티 캐피털과의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계기로 전체 도시를 혁신 지구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도시의 우편 번호가 605로 시작되는 605혁신 지구라고 불리는 곳에 펀딩업체가 3억달러의 인프라 투자를 할 계획이다.

시티투데이에 따르면 오로라 CIO(Chief Information Officer)인 마이클 페게스(Michael Pegues)는 기술 산업 제공자와의 프로젝트에 2억 달러를 배정하고 스마트 도시 인프라 개발을 위해 1억 달러를 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리노이 주에서 한적한 강가마을 오로라가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트너십은 오로라를 스마트시티 수도로 만들고 기술 및 자금 지원 생태계와의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참여를 유도하게 할 것이다. 페게스는 “도시가 기술 솔루션, 통신, 건축 및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 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Bureau Gravity는 혁신적인 시내 건물에 기반을 둔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허브로서 605 혁신 지구(Innovation District)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다. 605는 도시 기술 전략 계획의 핵심 구성 요소이다. 오로라가 다른 전략과 차별화되는 점은 210km의 광섬유를 포함하여 인프라 기반이 이미 구축되었다는 것이다.

신생 기업, 비즈니스 및 방문객을 끌어 들이고 이러한 다양한 인큐베이터 및 혁신 센터 허브를 구축 할 수 있는 핵심을 만들려는 오로라의 꿈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미지:시티투데이

글: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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