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중국 차량공유 회사 디디추싱(滴滴出行)에 6억달러 투자

Google+ LinkedIn Katalk +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Toyota)는 중국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디디 추싱(Didi Chuxing)에 6 억 달러(한화 약 7천억원)을 쏟아 붓는다고 IOT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베이징에 있는 디디 추싱은 중국판 우버 어플이자 세계 최고의 모바일 운송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이 회사는 택시 공유,자전거 공유 등 앱 기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디 추싱의 Stephen Zhu 수석 부사장은 “디디는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 도시가 새로운 에너지 및 스마트 교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AI 기반의 대규모 모빌리티 운영에 대한 디디의 전문 기술과 도요타의 선도적인 커넥티드 차량 기술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디디 추싱과의 계약은 도요타가 차량 제조를 넘어서서 향후 나아갈 목표에 대한 일련의 투자에 따른 결과다.작년 도요타는 우버(Uber)에 5 억 달러, 동남아 그랩(Grab Inc.)에 10 억 달러를 투자했다.

토요타의 시게키 토코야마(Shigeki Tomoyama )수석 부사장은 “중국의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리더 인 디디(DiDi)와 도요타의 커넥티드 기술 및 차세대 BEV(Battery Electric Vehicle)를 활용하는 우리의 협력을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미지:IOT뉴스

글:김현지 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