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운항 줄이고 철도 이용 늘리자..독일 녹색당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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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환경에서 앞서가는 나라다. 녹색당은 그런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비행기를 덜타고 기차를 많이 타자는 제안이 녹색당에서 나왔다.

독일의 녹색당은 2035년까지 국내선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난 주 발표된 녹생당 문서에 따르면 더 이상 독일내에서 국내선을 비행할 실용적 또는 경제적 이유가 없는 미래를 상상한다고 밝히고 있다.

녹색당은 현재 정부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계획은 순전히 목표 지향적일 수 있지만 국내 항공기 관련 흥미로운 시사점을 제기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독일 정부는 그 자체로 국내선의 주요 소비자이다. 2018 년 공무원은 정부 여행 포털을 통해 23만 편의 항공편을 예약했다. 특히  수도를 베를린으로 이전함에 따라 정부부처가  본과 베를린으로  분산되었다. 이로인해 양 도시간 공무원 출장이 급증했다.이들 항공편 중 52 %가 베를린과 쾰른 – 본(Bonn)간의 항공편이다. 그것은 독일의 14 개 국가 부처 중 6개 부처가 여전히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와 기차 중 어느 것이 더 빠를까? 비행기가 더 빠를 것 같지만 공항에서의 절차를 감안하면 그렇지도 않다.

독일에서 도시와 도시 간 이동 서비스는 4 시간이 표준처럼 여겨진다. 베를린에서 뮌헨까지 3시간 55분, 프랑크푸르트까지는 3시간 52분, 쾰른까지는 4시간 17분이다. 5 시간을 넘는  유일한 주요 경로는 함부르크에서 뮌헨까지 5 시간 46분이다.

녹색당의 계획은 4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목적지를 확보하기 위해 독일철도 도이체 반 (Deutsche Bahn)에 연간 30억 유로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것다. 이 돈은 주요 철도 노선을  따라 더 빠르게 연결되는 링크를 만들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에 서비스를 크게 늘림으로써 비즈니스 여행객  확보에 기여할수 있다. 철도 티켓과 전기에 대한 판매세가 삭감되어 철도는 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제시 할 수 있다.

이 계획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독일은 비행 연료 등유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아 항공사는 도로 및 철도 운송에 비해 현재 경쟁 우위에 있다. 철도가 경쟁 우위를 회복할 수 있는 재조정이 필요하다.

녹색당 대변인 다니엘라 와그너 (Daniela Wagner)는 “기후에 가장 해로운 형태의 운송수단인 항공기가 여전히 수십억 달러의 보조를 받는 것은 용납 할 수없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시티랩

글:라니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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