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으로 작동하는 호주 멜버른의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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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트램망을 자랑하는 호주 멜버른의 트램 네트워크가 조만간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될 것이라고 시티투데이가 보도했다.

뉘르카 솔라 팜(Numurkah Solar Farm)의 300,000 개가 넘는 태양 전지판이 멜버른의 450개 전차에 충분한 전력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매년 80,000톤 이상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수백 개의 일자리를 제공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환경 장관인 Lily D’ Ambrosio는 태양광 발전소 개장에 대해 “이곳은 빅토리아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이며 에너지 시스템을 청정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30 년까지 50 %의 재생 에너지 목표 달성합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표 이후 환경 단체는 주 정부에 재생 에너지로 도시의 열차 네트워크에 전력을 공급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단체들은 “트램이 가능하다면 기차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부의 대변인은“빅토리아의 대중 교통 시스템의 대부분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빅토리아주가 2030 년까지 재생 가능한 자원을 통해 에너지의 50 %를 생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멜버른시는 최근 시드니시와 전 세계 800개 협의회에 합류하여 기후 비상 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출처:시티 투데이

글: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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