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지역 지속가능 프로그램 시작

Google+ LinkedIn Katalk +

헬싱키는 기후 변화에 대한 시민의 우려에 부응하여 지속가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18년 한 조사에 따르면 주민의 3분의 2가 도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때 기후 위기를 떠올려 기후 문제가 주요 관심사로 확인되었다.

헬싱키가 선보인 ‘Think Sustainably’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거주자, 방문자 및 사업자에게 일상적인 행동을 재고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과 사업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에는 식당, 상점, 이벤트, 경험 및 숙박 시설이 포함되며, 각각 독립적인 싱크 탱크인 데모스 헬싱키(Demos Helsinki) 및 지역 단체, 그리고 지속 가능성 전문가와 함께 헬싱키시가 개발한 맞춤형 기준에 따라 벤치마킹되었다.

이 서비스로 탄소배출 없는 교통 옵션을 선택하는 경로도 계획할 수 있다. 루트 플래너는 여행자 1인 CO2 배출량을 그램 단위로 제공한다. 현재 사용자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는 Think Sustainably 서비스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출시하고 2020년에 그 영향을 검토 할 계획이다.

2035년 탄소 중립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최근 계획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모든 핀란드인들은 2030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10.3톤에서 2.5 톤으로 줄여야한다.

핀란드에 있는 260만 가구 각각의 한 사람이 탄소 발자국을 20% 줄이면 파리 기후 협약에서 핀란드 목표 설정의 38%에 도달 한다고 한다.

헬싱키시가 운영하는 헬싱키 마케팅 (Helsinki Marketing)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및 디지털 개발 담당 이사인 티아 할라노로(Tia Hallanoro)는 “헬싱키 지역 주민들은 기후 위기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시민의 3 분의 2이상이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헬싱키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이행에 관해 자발적으로 유엔에 보고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과 이니셔티브를 실험하는 길을 이끌고 있는 최초의 유럽 도시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 (뉴욕에 이어) 도시이다.

출처:스마트시티 월드

글:김현지 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