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래스고, 초등학교 자동차 없는 구역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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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래스고는 6개의 초등학교에서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동차 없는 구역을 시험하고 있다.

새 학기 첫날에 도입될 이 계획은 등하교시간 전후 제한된 시간 동안 뱅크헤드(Bankhead), 브룸힐(Broomhill), 힐헤드(Hillhead), 로데스(Lourdes) 등의 초등학교 주변에 임시 보행자 구역을 만들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하고 떠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임시 보행자 구역 내에서 운전하는 사람은 집행 조치와 50파운드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지역 사회 및 이해 관계자와의 광범위한 협의에 따라 약 18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학교 선정에 위치는 아주 중요한 요소였다. 예를 들어 학교 입구는 버스 노선에 개방되어서는 안되며 주변 지역이 교통 체증에 대처할 수 있는 합리적인 거리가 있어야 한다.

크리스 커닝햄 (Chris Cunningham) 시의원은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학교 외부 안전을 고려한 학교 차량 프리존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를 오가거나 학교를 갈 때 아이들이 최대한 안전해야 한다는 점에 대한 부모와 주민들의 요구가 있다”면서 여러 상황에서 우리는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스마트시티 월드

정리: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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