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식수 리필로 일회용 플라스틱 병을 줄이는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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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위한 아일랜드의 노력은 물병에서도 나타난다.

공공부문과 업계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해서 진행하고 있는 주목받는 프로젝트다. 식수 리필을 무제한으로 가능하게 해서 플라스틱 물병 구매를 줄이도록 한다는 게 핵심이다. 물병 중 일회용 플라스틱은 공공 장소와 환경에서 주요 오염원 중 하나다.

아일랜드의 자발적인 환경 프로젝트 인 리필 아일랜드(Refill Ireland)가 바로 그것이다. 웹 사이트 refill.ie에 따르면 850 개 이상의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용도 물병을 무료로 리필 할 수 있도록 해 플라스틱 물병을 구입할 필요성이 줄어들었다. 리필할 수 있는 위치는 온라인 TAP MAP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아일랜드 전역에서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하는 기업에게도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용도 크게 안들어 1000 리터의 물 당 약 1.16 유로로 정도를 기업이 부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쓰레기통에서 흔하게 나오는 플라스틱 물병을 줄이기 위한 아일랜드의 처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the MAYOR.eu

글: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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