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거리를 시원하게..빈의 ‘Cool Streets’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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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무척 더웠다. 특히 유럽 대륙의 무더위는 살인적이었다.오스트리아의 수도 빈(wien)에서도 기온은 이전 기록을 깨뜨렸다. 시민들이 더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방 정부는 도시의 기온을 낮추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빈의  “Cool Streets”프로젝트가 그 중 하나다.

파일럿 단계에서 “Cool Streets”프로젝트는 Ottakring, Favoriten 및 Landstraße의 3 개 빈 지구의 거리를 대상으로 한다.빈 시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이 세 지역은 급속한 기온 상승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는 녹지 공간의 확장,보다 지속적인 물의 흐름,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조직 할 수 있는 가능성의 도입이 포함된다.시의회는 어린이들이 놀면서 시원하게 할 수 있도록 그네와 스프레이 샤워를 설치했다.

또한 거리에는 자동차가 전혀 없다. 시민은 차량을 사용하거나 지정된 지역에 주차 할 수 없다. 지방 정부는 각 거리에 대해 프로젝트의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질문에 답변하고 불만이나 제안을 등록 할 수 있는 이르나 “보호자”를 선택했다.

빈  시당국은 향후 이같은 프로젝트의 영향을 관찰하고 성공 여부를 판단해서 확장 가능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이미지:the MAYOR EU
글: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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