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요금 하루 1유로로 제한하자..독일 사민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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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요금에 대한 획기적인 제안이 나왔다. 독일 사민당이 제안한 것인데 대중교통 이용 하루요금을 1유로로 제한하자는 것이다. 1유로만 내면 하루 동안 버스나 전철등 대중교통 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1년 365 유로로 버스 및 기차 티켓이 가능해진다.

독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독일사민당은 공기오염을 줄여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의 방안으로 대중교통의 상당한 가격 인하를 계획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연간 365 유로 티켓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사민당은 3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서 “우리는 도시나 시골에서든 저렴한 가격으로 버스를 타고 어디든지 여행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일이 될 것이다.“고 적시했다.

365유로 티켓은 201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성공적으로 도입된 바 있다. 독일 도시에서도 할인티켓이 현재 제공되고 있지만 대부분 학생과 연수생에게만 국한되고 있다.

사민당 의회 부의장 Sören Bartol은 “이동성은 모든 개인의 기본 권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동성을 유지하려면 저렴하고 기후 친화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미지:슈피겔 온라인

글: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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