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스크 지방에 고속환승 전기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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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의 두 도시인 비아리츠와 바욘을 연결하는 고속 환승(BRT)  전기버스 노선이 개설되었다고 스마트시티 월드가 보도했다.

이 노선은 프랑스 남부 바스크지방 교통 네트워크인 크로노 플러스 (Chronoplus)를 운영하는 키올리스(Keolis)가 맡는다. 30개의 역을 연결하는 12km 노선의 이동시간은 30분이다. 이 도시들은 10 개의 e-BRT로 연결되어 있으며 바욘의 시내 중심, 비즈니스 지구, 쇼핑 센터, 스타디움을 포함한 주요 지역 허브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욘과 타노스를 연결하는 두번째 BRT 노선은 2020년에 훨씬 더 큰 규모로 시작될 예정이다. 키올리스는 2023년 말까지 네트워크를 통한 탑승률이 25%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차량 10대를 도입한 데 이어 두번째 BRT 노선에 8대가 추가될 계획이다. 새로운 차량의 유지 보수를 위해 바욘의 차고지를 개보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110 명의 직원이 이미 운영훈련을 받았다.

키올리스에 따르면 스페인 제조업체인 이리자(Irizar)가 제작한 150석 규모의 차량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이고 있다. 노선을 따라 배치된 30개의 스테이션에는 완전한 실시간 승객정보와 티켓 자동판매기가 설치돼 있다. 이 전기 차량은 터미널에서 5분 내에, 또는 차고지에서 밤새 3-4 시간 내로 빠르게 충전 할 수 있다.

출처:스마트시티 월드

정리: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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