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과 알고리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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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합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상에서 공동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플랫폼 중 많은 부분이 노동권, 주택가격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다. 이 헌장의 중요한 주제 중 회사가 데이터를 도시와 공유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에어비앤비를 예로 들어보자. 플랫폼이 주택 시장과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들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는다면 도시는 해당 정보를 사용하여 저렴한 주택 정책을 수정할 수 있다. 더 많은 필요가 있는 지역에 사회 주택을 재분배하거나 투기적인 이유로 주택을 비워두고 은행을 찾는 정책을 변경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규제 목적으로 이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리즘 투명성은 디지털 권리의 일부이다. 불투명 한 것은 규제될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으며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해야 한다. 이것의 또 다른 큰 이유는 회사의 수입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데이터를 사용함에 따라 디지털 플랫폼은 현지에서 세금을 납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데이터 주권

데이터 주권이 의미하는 바는 데이터가 공동의 이익이라는 것이다. 디지털 인프라에는 암호화 제어 기능이 있어야 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 Project DECODE는 분산 원장, 블록 체인 및 암호화 제어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시스템이다. 목표는 시민들이 어떤 데이터를 비공개로 유지할 것인지, 어떤 데이터를 공유하고 싶은지, 누구와 어떤 조건이 있는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은 데이터에 대해 새로운 협정을 맺고 보다 민주적 인 접근 프레임 워크를 구축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시민들은 개인 디지털 서비스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서비스 제공 업체가 소유 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계속 묻게 된다. Google, Facebook 또는 Amazon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 Google 데이터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도시와 시민은 그 일부라도 혜택으로 받기 어렵다. 도시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이행하는 것은 정책에 달려 있으므로 먼저 도시와 가시적이고 실행 가능한 단계부터 의지가 있어야 한다. 공무원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지만 시민 사회도 압박을 받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시민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은 smart city Lab에 게재된 “Cities unite to defend our digital rights”의 2회 중 2번째 칼럼이다)

출처 : smart city Lab

정리 : 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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