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가 불러올 스마트시티 교통의 네 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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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매번 5G가 언급된다. 5세대 무선 네트워크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이에 답하기 위해 구체적인 예로 스마트시티의 교통에 대해 살펴보자.

최근 시장 조사 업체 IBISWorld는 5G 테크놀로지가 도시 교통에 어떤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5G가 불러올 스마트시티 교통의 네 가지 급진적 변화를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1. 5G는 교통 흐름을 향상시킬 수 있다. 

IBIS World는 5G 네트워크 상의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통의 흐름이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센서와 카메라가 교통 신호를 모니터하기 때문에 실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교통 신호를 바꿀 수 있다.

미래의 가능성만이 아니다. 주요 도시들은 이미 이러한 사물인터넷 이니셔티브를 이용해 교통 흐름을 향상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미주리(Missouri) 주에 있는 캔자스시티(Kansas City)는 2016년 3월 2.2마일의 열차 레일을 주변 거리 조명에 센서를 설치했다. 또한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가 최근 펜실베니아(Pennsylvania)의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시행한 스마트 신호등은 출퇴근 시간을 26.0% 더 빠르고, 차량 대기 시간을 40.0% 줄이는 성과를 보여줬다.

2. 택시 기사와 리프트(Lyft) 및 우버(Uber)와 같은 회사의 계약직 운전 기사들은 기름값을 줄이고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다.

교통 흐름 향상과 차량 대기 시간 감소를 통해 운전 기사들은 자연스럽게 더 많은 승객들을 태울 수 있게 된다.뿐만 아니라 기름값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피츠버그에서 시행한 카네기 멜론 대학교 연구에서 스마트 신호등은 자동차 배출 가스를 21.0% 줄이는 성과를 보여줬다.

3. 5G는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꽉 막힌 도로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해 출퇴근 시간을 잡아먹을 때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만약 차량 간 통신 기술(vehicle-to-vehicle (V2V) communication technology)이 5G 네트워크에 설치된다면 차량들이 서로 가깝게 밀착해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군집 주행(platooning)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집 주행을 통해 고속도로에서의 교통 효율이 높아지면 더 이상 꽉 막힌 도로에서 출퇴근 시간의 절반 이상을 보내며 두통에 시달리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4. 스마트, 무인 자동차 수가 증가할지도 모른다.

IBISWorld 보고서에서는 빠져 있지만 다른 여러 보고서가 다룬 가능성 중 하나는 5G와 스마트카에 관한 내용이다. 지금쯤 아마 당신은 무인 자동차에 대해 수도 없이 들어봤겠지만 스마트시티 에서의 무인 자동차 또한 5G를 통한 낮은 대기 시간 덕분에 가능해 질 것이다. 오길비의 Dayoan Daumont는 최근 기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박람회(Mobile World Congress)의 요점을 다뤘다.

“스마트시티는 믿을 수 있는 초고속 자동화 커넥션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창문의 2배 만한 사이즈의 스크린에서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증강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자동차를 상상해 보세요. 스스로 운전하는 것은 물론 주변의 모든 차량들도 모두 운전자 없이 차량 스스로 운전합니다. 이는 5G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드디어 이런 현실 세계를 마주할 것입니다.

결론

5G 네트워크와 함께 세상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스마트홈, 스마트카와 스마트 교통 시스템까지, 우리는 스마트시티의 교통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출처:스마트 시티 월드

정리: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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