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9월의 스마트시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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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토부·경찰청 등과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서울시, 강원도, 은평구, 서초구와 25일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광주시와 서울시, 강원도, 은평구, 서초구를 긴급 수배 차량 검거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도시로 선정한데 따른 것으로, 강력사건 피의자 검거, 자살 기도자 발견 등 긴급 수배 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해 경찰관의 현장 출동과 피해자 구조 등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항후 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경찰청 수배 차량 등 검색시스템(이하 ‘WASS’)을 연계해 수배차량 데이터베이스(DB)와 광주시 차량번호인식용 CCTV로 인식된 차량번호를 실시간 비교·검색해 수배 차량 발견 시 ‘WASS’로 전송하게 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 MOU 체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9월 5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토교통분야와 문화콘텐츠 정보기술의 융합을 추진할 계획이며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 및 신규 국책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스마트시티 산업의 핵심이 되는 국토교통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 정보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여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MOU를 통해 부산 에코텔타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세종시, 스마트시티 아카데미

‘자율주행차량이 중심이 되는 도시’,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인공지능 도시’. 가까운 미래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펼쳐질 현실이다. 세종 스마트시티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스마트시티 아카데미를 통해 마련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부터 11월 26일까지  8주간 10월 8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개최된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청 여민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스마트시티의 개념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 때문에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가 높지 않다”며 “이번 스마트시티 아카데미를 통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국토부는 8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울산시 등 12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폐쇄회로(CC)TV를 경찰과 소방 등이 재난구호, 범죄예방, 어린이와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공동 활용해 도시 안전망을 확보하는 것이다.

창원시, “스마트시티로 시민안전을”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창원시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이 구축되고 나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해당 지점 주변 영상을 경찰 112센터와 소방 119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간에 유기적 연계체제를 구축 신속한 현장출동과 상황대응이 가능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창원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기반으로 유관기관의 긴급시스템을 연계함으로서 범죄·재난으로부터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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