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르면 달려가는 버스 호출서비스’로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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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추진중인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아이-엠오디(I-MoD) 서비스」 실증을 앞두고, 지난 12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날’ 시민 홍보에 나섰다.

아이-엠오디(Incheon Mobility on Demand)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실시간 수요에 맞추어 운행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홍보에는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아이-엠오디(I-MoD)* 서비스」교통수단인 버스(솔라티)와 마이크로 모빌리티(전동킥보드)를 전시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소개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아이-엠오디(I-MoD)* 서비스」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실시간 교통수요에 맞추어 운행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영종국제도시 일원에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도시문제를 찾고,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성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시민참여단 “영종 교통문제 해결 리빙랩, 영스 랩(YoungS Lab).” 모임에서 도출된 서비스 모델 중 하나로 이번 실증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시현정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1월 1일 「제30회 인천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하여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효율적인 도시문제 해결방안 마련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관심을 이어가게 할 예정이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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