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10월의 스마트시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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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사물인터넷 확대

2022년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깔리고, 공공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공유 주차·스마트 가로등·실종 방지 서비스 등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3년(2020∼2022년)간 총 1천27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서울 전역에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골자다.

우선 2022년까지 서울 전 지역에 총 4천237㎞에 이르는 자가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한다. 자가통신망은 이동통신사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공공이 직접 구축하는 통신망을 말한다. 행정업무나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기관별로 자가통신망을 구축한 사례는 있지만, 서울 같은 대도시 전역에 구축하는 것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렵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25개 자치구, 동주민센터 등에 구축된 기존 자가통신망 2천883㎞에 추가로 1천354㎞를 설치해 통합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 ‘부르면 달려가는 버스 호출서비스’로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를 만든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추진중인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아이-엠오디(I-MoD) 서비스」 실증을 앞두고, 지난 12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개최한 ‘제21회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날’ 시민 홍보에 나섰다. 아이-엠오디(Incheon Mobility on Demand)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실시간 수요에 맞추어 운행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홍보에는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아이-엠오디(I-MoD)* 서비스」교통수단인 버스(솔라티)와 마이크로 모빌리티(전동킥보드)를 전시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소개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안양시, 전국 최고 스마트 안전도시 인정받아…스마트시티 국토장관상 수상

안양시는 1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시민맞춤형 스마트안전도시’사업추진과 관련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스마트도시통합센터(구 U-통합상황실) 개소와 함께 첨단방범망 구축으로 여러차례 기관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한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1년 동안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단체를 평가해 격려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도시대상 스마트시티 분야에 ‘시민맞춤형 스마트안전도시’추진과정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에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체험단지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SK텔레콤 컨소시엄(총 17개 기관)과 함께 10월부터 4년간 새로운 전력분야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이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정보를 수집·이용함으로써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하는 전력망이다.

지난 7월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이번 사업은 국비 134억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30억원과 민간부담금 107억원을 매칭, 총 271억원을 투자한다.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스마트그리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확산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국토부, 16개 지자체와 스마트시티 토크 콘서트

국토교통부는 25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16개 지자체와 함께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순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을 시작으로, 공주, 부여, 통영, 광조, 수원, 고양시 등 16곳의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시민 토크콘서트」에서는 스마트시티 담당 공무원, 관련 기업, 전문가는 물론 지역의 관심있는 시민들도 참여해서 우리 도시의 바람직한 미래 모습을 논의한다.

지자체별 세부 행사일정 및 참가방법 등은 스마트시티 누리집(www.smartcity.go.kr) 또는 지자체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스마트시티 팔로인 행사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시티’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세종 스마트시티 팔로인(follow+人)’ 행사가 세종시와 LH 공동으로 지난 27~28일 양일간 세종시청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가 시범도시로 스마트시티 지정 이후 계획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시민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뜻을 담았다. 2021년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합강리(5-1생활권)에 윤곽을 드러낼 스마트시티를 미리 보는 시간과 함께 신개념 미래 공간으로 그려질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시민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메인 행사에는 ▲시민의견 수렴 ▲아이디어 톤(주요 의제 토론) ▲업무협약식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총괄계획가)의 토크콘서트 ▲미니음악회 등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콘셉트(협치 개념)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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