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딩과 디지털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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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빌딩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인구 증가 및 도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미래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해 질 전망이다.

건물은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거의 40%를 차지하므로 건물의 온도 제어 및 점유 수준을 모니터링하여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세드릭 네이크 CEO는 지난주 두바이 기자 회견에서 상업용 부동산 소유자와 개발자들은 스마트 빌딩 기술의 채택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 가능성과 스마트 빌딩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유엔은 2050년까지 아시아의 성장으로 인해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이 5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성장의 90%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요소들과 함께 도시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며 모바일이 되도록 압력을 가하게 된다.

“우리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인프라와 산업을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인구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을 도울 방법을 찾는 것이다.”고 네이크는 말했다.

네이크는 에너지 소비 및 저장을 개선하고 태양 및 풍력과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소비 감소, 자동화 및 분석을 통해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미래의 스마트 도시의 전력 공급에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스마트시티 인프라에 중요한 디지털 트윈

특히 디지털 트윈은 미래의 스마트 시티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 할 것이며 실시간으로 건축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그림을 제공하기 때문에 건물 기술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빠르게 인식되고 있다. .

디지털 트윈은 도시 건축 환경의 공간 모델링과 수학 설명 또는 딥 러닝 정보 교육 및 IoT 플랫폼 솔루션에서 파생된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 및 기계 시스템을 결합한다.

  • 기술시장 컨설팅 전문사인 ABI 리서치에 따르면 설치된 디지털 트윈 배치 기반은 2025년까지 소수의 프로젝트에서 500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BI 리서치의 엔드 마켓 부사장인 도미니크 본테(Dominique Bonte)는 최근 보고서에서 “레거시 인프라 스트럭처 위에 IoT 계층의 얇은 계층을 추가해도 도시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빌딩, 교통 인프라, 에너지 그리드 및 수자원 관리와 같은 시스템을위한 도메인 별 디지털 트윈의 통합이 스마트시티 인프라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 시티 엑스포 2020 두바이 청사진

지멘스는 Expo 2020 두바이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과 벤더 중립적 IoT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및 운영 체제인 마인드스피어를 포함해 스마트 빌딩 및 인프라 솔루션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을 위한 테스트 베드와 미래의 스마트시티를 위한 청사진으로 설명된 이 박람회는 190 개국에서 전시된 파빌리온과 에너지 생산 및 기후 변화와 같은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선보일 것이다.

지멘스는 6개월 동안 4.4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캠퍼스 137개의 연결된 건물에서 IoT 장치와 센서를 통해 수집 된 데이터와 정보를 연결, 모니터링 및 분석한다.

지멘스 UAE Expo 2020의 마인드스피어 및 Command Control Team 책임자 아프잘 모하메드에 따르면 총 20만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가 엑스포에서 분석되어 안락함, 보안 및 효율성을 최적화할 것이다.

지멘스는 마인드스피어를 사용하여 내년 Expo 2020 두바이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2,500 만명 이상의 참석자들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냉각, 대중 교통 최적화, 대기질 관리, 교통 관리 및 액세스 및 보안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수처리, 토양 조성, 관개, 거주자 냉각, 기류, 출입 통제, 폐기물 관리, 가로등, 주차 및 소셜 미디어까지도 마인드스피어를 사용하여 분석 및 최적화 된다.

모하메드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마인드스피어를 사용한 IoT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20%에서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의 스마트 빌딩 및 인프라 기술은 비상 대응 및 출퇴근 시간을 크게 개선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 두바이 엑스포의 레거시 전략의 일환으로, 지멘스는 새로 건설된 건물의 일부를 글로벌 물류 본부의 새 집으로 사용할 것이다.

(이 글은  Connected의 “Siemens Showcases Test Bed for Digital Twins & Smart City Infrastructure”를  번역 정리한 것이다.)

정리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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