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가 더 스마트해 지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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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어느 시점에 완결되는 도시의 개념이 아니다. 끊임 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개발한다. 거주 시민들의 필요와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수시로 변신한다.

도시의 건축물을 재설계할 때는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로 최적의 환경을 찾아 나간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간 활용을 최대한 이용자의 수요에 맞게 설계한다. 설계된 구조도 사람이 바뀌면 당연히 리모델링된다. 지속가능한 경제는  순환 경제를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사실 지속가능성의 배경에는 역동성이 숨어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도시가 선택해야 할 전략적 변화 중 하나다.

스마트시티는 ‘안전한 도시’이기도 하지만 ‘탄력적인 도시라는 특징이 더욱 강하다. 스마트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도시 환경은 바뀌고 대응하는 도시도 능동적이다.

ABI 리서치가 새로운 백서 ‘스마트시티가 더 스마트해지는 5가지 방법’을 발간했다. 백서는 스마트시티를 분석하면서 2026년에 스마트시티 기술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61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았다. 나아가 지출은 점점 개선되고 스마트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서가 제시하는 5가지 방법은 스마트시티가 어떻게 변신하고 상황에 대처해야할 것인지를 잘 알려준다.

실시간 모델링

ABI는 첫 번째 전략 전환이 디지털 트윈 기술과 도시 환경의 자동 생성 설계를 사용한 전체 도시의 전체적 실시간 모델링이라고 제안다. 디지털 트윈을 통한 도시 모델링 및 운영 최적화는 인공지능 (AI) 도구를 사용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탄력적이고 안전한 도시 추구

스마트시티는 차세대 기술과 패러다임을 적용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시는 대피 및 대응 절차 측면에서 비상 사태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도시를 완전히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AI와 딥 러닝 접근법의 도움으로 예측하고 가능한 한 재난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녹색과 순환 도시에 지속가능성 확보

에너지 생성과 같은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자체 지원 및 자급 자족을 달성함으로써 ‘도시 외부’의 자취를 제거해야 한다. 백서는 재료, 자산 및 천연 자원의 공유, 재활용, 수리, 재가공 및 용도 변경이 순환 경제의 원칙이며, 이는 스마트시티의 ‘최종 게임’이라고 지적한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확보

도시는 교통 정체를 줄이고 대기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깨끗한 모빌리티를 제공하는 전기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수용하고 있다. 전 세계 시민들은 이제 전기 자전거 및 스쿠터 공유를 시스템에 녹이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전기 오토바이 공유는 적다. 또한 대중교통과 환승 교통의 커넥티비티, 이와 연계된 서브 모빌리티도 마련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앞으로는 전기로 대체될 것이라고 백서는 예견했다.

스마트 공간 만들기

스마트 공간을 통해 도시 건설 환경을 재고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또 다른 핵심이다. 논의된 많은 변화는 공공 장소의 사용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장 명백한 예는 자동차 공유가 활발한 도시의 주차장 및 건물의 해체, 용도 변경이다. 새로운 형태의 이동성, 모듈식 도로 및 에너지 생성 도로 및 보도를 제공하는 것은 고려할 수 있는 가능성 중 일부일 뿐이다. 녹지 공간의 확장과 능동적 관리는 도시 디자이너들의 의제로도 높다.

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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