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대형 자율주행 버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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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가 유럽 최초의 대형 자율 버스를 선보이고 내년 포쓰로드 브릿지를 가로 질러 시행되는 시범운행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스마트시티월드가 17일 보도했다.

이 시연은 연결된 자율주행차 서밋(CAV 스코틀랜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율 버스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맨체스터의 대중교통 회사 스테이지코치의 차고에서 테스트 작업을 마쳤다.

프로젝트에 따라 2020년에 5대의 대형 자율 버스가 스테이지코치, 버스 제조업체 알렉산더데니스 및 기술 회사인 퓨전 프로세싱은 프로젝트 CAV포스에서, 트랜스포트 스코틀랜드, 브리스톨로보틱스 랩 및 내피어대학 협력단은 페리톨공원과 파이프라이드, 에든버러 공원 환승역에서 운행된다.

현재 개발중인 버스에는 선택된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는 추가 자율 기술이 설치되어 있다.

이 버스는 스테이지코치가 운영하며 교량을 가로 질러 14마일 속도로 최대 42명의 승객을 수송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주일에 최대 1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버스는 자율주행 레벨4 표준으로 작동하며 영국 규정에 따라 여행하는 동안 운전자가 탑승해 차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정상 작동을 감시하며 유사시 유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CAV포스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 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거의 완전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한다. 퓨전 프로세싱은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을 인식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술, 자동 비상 제동 및 외부 미러 교체와 같은 오늘날의 수동 구동 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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