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르웨이 한국 대사관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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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르웨이대사관은 이노베이션 노르웨이(Innovation Norway)와 공동으로 11월 25일  오슬로에서 제3회 한-노르웨이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두 나라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6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최초 노르웨이 국빈방문시 두 나라가 협력해 가기로 합의한 경제 분야 성과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항만 등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남영숙 대사의 기조연설에 이어 한국측 발표자로 참석한 한성곤 교수(서울대학교 해양공학시스템연구소)와 양현석 이사(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는 한국의 스마트 항만 기술 및 스마트 선박 개발 활동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Sølve Fauskevåg(Innovation Norway 스마트시티 총괄), Trond Hovland (ITS Norway 상무이사), Ingvar Mathisen(오슬로항 CEO), Pia Meling(Massterly 부사장)은 노르웨이측 발표자로 참석하였으며, 이번 세미나 주제와 관련하여 노르웨이 정부와 민간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한편, (주)토즈, 씨드로닉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라이프체어, 스마트선박벤처기술 등 우리 스타트업 4개 기업은 이 날 세미나 일정 외에 주노르웨이대사관이 주선한 별도 일정으로 세계 최대 선급 DNV.GL 본사를 방문하였으며, 자사의 주력 기술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소개하는 Pitching 기회를 통해 노르웨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탐색했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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