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핀란드 전력망 관리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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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Nokia)는 핀란드 전력망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하기 위해 인터넷 프로토콜 / 멀티 프로토콜 레이블 전환 (IP/MPLS) 네트워크를 설치한다고 스마트시티월드가 5일 보도했다.

핀란드의 전국 전력 사업자인 핀그리드(Fingrid)는 새로운 스마트 그리드를 통해 태양 에너지, 풍력 및 바이오 에너지의 마이크로 제너레이션 같은 가변 재생 에너지를 더욱 잘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키아 네트워크는 또한 집중 원격감시 제어시스템(SCADA), 원격 보호 및 전류 차동 보호를 포함한 모든  그리드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노키아의 IP/MPLS 솔루션은 분산 에너지 자원 관리의 디지털 혁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핀그리드의 ICT 책임자 인 카리 수오미넨(Kari Suominen)은 “노키아의 IP/MPLS 솔루션은 모든 전력 관리 요구를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민첩한 통신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분산 에너지 자원 관리의 디지털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에너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핀란드의 전력 전송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예를 들어 태양 및 풍력 발전에는 가변적인 양방향 전력 흐름을 관리하기 위해 훨씬 민첩하고 자동화된 그리드가 필요하다. 입력 및 출력은 자동으로  밸런싱되어야 한다. 새로운 분산 에너지 자원 관리 시스템에는 분산 에너지 자산을 모니터링, 제어, 조정 및 관리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안전한 통신 시스템이 필요하다.

노키아의 에너지 실무 담당 글로벌 부사장인 카말 볼아웃(Kamal Ballout)은 “IP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오늘날 에너지 시장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함으로써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프라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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