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는 따스하다..더블린의 노숙자 돕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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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은 기네스 흑맥주의 명성만큼 매혹적인 도시다. Irish Post 기사 한토막이 더블린을 더욱 따스하게 느끼게 한다. 스마트시티하면 시민들이 쾌적하게 살수 있는 도시를 칭하지만 교통이나 문화 등의 측면말고도 이런 따스함이 역시 스마트도시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불린 사람들이 노숙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아이리시 포스트가 전했다. 입지 않는 겨울코트를 Ha’penny Bridge에 걸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기사의 사진을 보니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수십 개의 코트와 재킷이 도시 중심가의 다리 난간에 걸렸다. 또한 털모자, 장갑 및 스카프로 채워진 플라스틱 상자도 보였다.

안내 표지판은 “필요한 경우 하나를 가져 가십시오. 도움을 주고 싶다면 걸어주십시오.”라고 적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추운 겨울동안 노숙자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Warm for Winter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아일랜드 수도의 거리를 따라 늘어 서서 점점 늘어나는 노숙자 위기에 항의하기도 했다.

Warm For Winter 캠페인을 시작한 패트릭 프라이어스(Patrick Fryers)는 ” 단 하나의 코트 일지라도, 누군가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 곳에 어디든 가져 가시라”고 말했다. 노숙자가 겨울을 따스하게 날 수 있도록  다리위에  입지 않은  코트를 내다 거는  풍경이  있는 더불린의 겨울은 따스할 듯하다.

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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