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올보르, 혼합교통에서 지자체 최초 자율주행차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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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도로에서 최초의 자율 주행 시험 프로젝트가 덴마크 교통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더메이어EU 사이트가 전했다. 올보르 오스트 시민들은 경로와 테스트의 매핑이 완료되면 바로 버스를 타고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보르 지방자치 단체는 파일럿 프로젝트의 최전선에 있으며 올보르 이스트의 파일럿 프로젝트 당국이 보내올 청신호를 기대하고 있다.

Thomas Kastrup-Larsen 올보르 시장은 “이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발걸음이며, 올보르는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덴마크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회사

홀로(Holo)는 덴마크에서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회사다. 지금까지 이 회사는 자율주행차  덕분에 25,000km 이상,  4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

홀로는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 덴마크 및 노르웨이의 5 개국에서 자율 주행 차량을 운영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 덴마크 전역의 도로에 대한 최초의 자율 시범 프로젝트는 덴마크 도로 당국(Danish Road Directorate)의 허가를 받았다.

덴마크 교통부 장관인 베니 엥겔브레흐트(Benny Engelbrecht)는 덴마크의 혼합 교통에서 최초의 자율 시범 프로젝트를 허용하는 허가에 서명했다. 이 지역의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로 2.1km 구간에 10개의 정거장이 있으며 각 차량에는 11 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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