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스마트시티 식품 시스템…스마트 도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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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업이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식품 시스템 구축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수의 도시들이 도시에서의 농업 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시티랩, 포브스, 스마트시티프레스 등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된 사례를 모아 본다.

스마트 도시 농업

신흥 기술은 전통적인 농사에도 적용되어 ‘스마트 도시 농장’을 탄생시켰다. 도시 농업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및 센서를 배치하여 수확량을 높이고 운영 및 환경 비용과 토양 저하를 줄일 수 있다.

“토양은 식량을 재배하기 위해 없으면 안되는 존재이며, 잘 관리해야 한다. 지금 오염되고 있다. 수로로 흘러 들어가는 비료는 해양 생물을 질식시키고 있다” 라고 엘렌 맥아더 재단의 엠마 차우가 말했다.

재생 실습은 신흥 기술과 결합되어 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면서 수확량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포츠머스에 본사를 둔 영국의 스트트업 스몰 로봇 컴퍼니(Small Robot Company)는 농업을 자동화하고 디지털 화하기 위해 경량 로봇을 개발하고 시험하고 있다. 이 로봇은 기존의 중장비에 비해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고 토양을 다지는 일을 줄인다. 또한, 식물별로 필요한 곳에만 물과 비료를 사용하여 귀중한 자원을 보존한다.

영국 정부는 농업 기술의 잠재력을 느꼈고 최근 2,200만 파운드에 이르는 R&D프로젝트의 첫 번째 트랑슈를 발표했다. 6,800만 파운드의 추가 프로젝트도 곧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들은 식품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다른 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증가로 스마트 도시 농업을 수용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미 도시 농장의 성장을 옹호하는 많은 도시들이 있다. 예를 들면 서울은 창업 비용의 80~100%를 제공한다. 이는 논리적인 확장으로 보인다.

스마트 도시 농장을 위한 5G, 저전력 네트워크 및 데이터 플랫폼과 같은 기존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활용하면 잠재력이 높아진다.

밀라노는 도시 주변 농업을 위한 개방형 혁신 허브를 만들어 오픈애그리(OpenAgri)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새로운 식품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혁신가와 기업가가 새로운 식품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 살아있는 테스트 베드로 사용하기 위해 도시 외각에 30 헥타르의 토지를 재생하고 있다.

자동화, 수직형 농업 기술, 도시 농업의 사회 통합과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신생 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18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현지에 거주하는 젊은 사람들과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 개발과 혁신 중심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셰프의 모자를 실험용 코트로 교체

식량 생산과 공급망을 변화시키는 또 다른 방법은 똑같이 첨단 기술이 될 수 있는 시민들의 식단을 통해서이다. 유엔은 최근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사람들이 고기를 적게 먹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뉴욕 시장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는 이미 병원과 교도소 와 같은 공공 시설에 대한 고기 구매를 절반으로 줄이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른 도시들도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왜 고기에 대한 경멸이 클까? 동물성 식품을 생산하는 것은 식물성 식품보다 단백질 1톤당 자원이 더 많이 필요하다. 더 많은 토지와 물을 사용하며 농업의 인공 온실 가스 배출량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농지의 4분의 3이상이 전 세계적으로 가축에 사용되지만, 동물성 식품은 소비되는 단백질의 3분의 1만을 제공한다.

고기 맛을 비슷하게 내려고 한 채식 대용품은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신생 스타트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실험실에서 실제 거래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느껴진다.

올해는 차세대 식물성 “고기”와 관련 괄목할 만한 해였다. 버거킹, 맥도날드 등 주요 식품 체인점들 상품을 출시했다.

스타트업들도 2013년부터 배양육류(‘깨끗한 고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제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배양된 고기를 만들기 위해 세포는 동물의 몸 밖에서 생체 반응기로 자란다.

고기 생산 방법을 연구하는 네덜란드 식품 기술 회사인 모사 미트(Mosa Meat)의 운영 코디네이터 베키 칼더-플린(Beckie Calder-Flynn)은 “첫번쨰 단계는 동물에서 일부 세포를 채취, 예를 들면 소고기를 만드는 경우 소의 세포를 채취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의사가 마취 상테에서 생체실험을 하는 것과 같다. 이 세포들은 영양소와 자연적인 성장 인자를 공급받으며, 동물 안에 있는 것처럼 증식할 수 있다.”

“2021년까지 상업화되면 햄버거 가격이 9유로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10년 동안 효율성 향상을 통해 햄버거와 비슷한 가격을 1유로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모사 미트는 한 마리의 소에서 수집한 세포에서 8만 쿼터 파운드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깨끗한 고기”에 기대하는 장점은 토지, 물, 에너지 및 항생제 사용의 급격한 감소, 동물 복지 개선 등이다.

깨끗한 닭고기, 돼지고기 및 생선도 비슷한 상황에 있다. 일본의 쇼진미트은 ‘바이오해커’과 시민 과학자들을 모아 가정에 기반을 둔 ‘세포 농업’을 가속화함으로써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도시들은 기후 및 생물 다양성 행동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몇 년 동안 식물성 및 배양육의 소비를 가속화할 수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 식품 조달 정책과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캠페인은 행동을 유도하는 두 가지 주요 방법이다.

또한, 도시들은 새로운 대안적인 ‘고기’ 산업과 협력하여 단기 지속 가능한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다. 자동화, 리드 타임 단축 및 커스터마이징에 의해 생겨난 새로운 분산 지역 마이크로 팩토리 모델을 채택하면 식품 회사에 이득이 될 수 있고 지역 경제를 위한 미래 기술 생태계를 육성할 수 있다.

영양 루프 닫기

음식물 쓰레기도 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한다.

스마트 시티 프레스에 따르면 놀랍게도, 전세계적으로 생산되는 모든 식품의 3분의 1이 낭비되고 있다- 이는 초당 6대의 쓰레기 트럭에 해당하는 양과 같다.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한 잠재적인 해결책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분석을 통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공공 퇴비화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다.

뉴욕은 혁신적인 온라인 플랫폼인 도네이트(NYCdonateNYC)를 출범하여 기부쓰레기 매립지를 위해 지정된 식품을 판매하는 사업체와 이를 유통하는 비영리 단체를 연결한다.

인간의 폐기물에는 인공 비료를 대체하여 토양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농지로 순환될 수 있는 귀중한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모든 영양소 중 2%만이 농장으로 돌아간다.

뉴욕시의 페이어는 “현재 폐수 시설에서 나오는 바이오 솔리드 50만 톤의 일부는 퇴비나 석회토양의 개선으로, 더 나아가 지역 농지로 영양분과 유기물을 돌려주고 방해를 받은 광산의 매립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현재 폐수 시설에서 나오는 바이오솔리드 50만t 중 일부는 퇴비나 석회성 토양의 개산으로 더 나아가 지역 농지로 영양분과 유기물을 돌려주고 불안정한 광산의 매립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2030년까지 바이오 솔리드 제로 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기도 바뀌고 있다. 지난 2011년 빌 게이츠 재단은 혁신가들에게 영양소와 같은 자원을 회수하는 분산형 태양열 변기를 만들자고 요구했다.

수많은 자금 조달 과장에서 SCG희 Zyclonic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각 부대는 병원균을 파괴하고 방콕의 시범 현장처럼 인근 도시 농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물비(biofertiliser)를 생산한다.

식품 시스템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디지털화, 로보틱스 및 수직형 농장은 일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만, 스마트한 물류와 최첨단 농업 모범 사례의 보급도 중요하다.

시민의 음식 선택은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지만 이해 관계자는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체인의 모든 링크를 인식해야 한다.

식품의 생산에서부터 소비에 이르는 식품 사슬인 farm to fork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농장에서 배설물까지의 farm to feces은 도시를 중심으로 식품 산업을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시스템적인 사고와 자원 중심적인 접근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은 아직 개선이 더 필요하다.

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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